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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포미래신문] 김포외고, 특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시스템으로 최고의 교육을 지향한다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8-11-01

전교생 합리적 기숙생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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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유일의 특목고 김포외고(교장 김수상)는 전교 생 기숙사 생활을 통해 자기주도성, 책임감, 배려심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06년 개교 이래 성장해온 김포외고는 2017년 6월 취임한 김수상 교장의 최고의 교육을 지향하는 철학아래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남녀 기숙사를 분리하여 운영하고, 1학년 4인 1실, 2학년 3인 1실, 3학년 2인 1실을 사용하게 하는 등 기숙사 운영의 합리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일과 중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고, 스마트 영상 전화기를 15대 도입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자출결관리 시스템을 올해 3월 도입하여 기숙사내 생활 안전을 더욱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이 기숙사 외출 및 입실시 자동으로 학부모에게 이를 알리는 문자가 전송되게 된다. 2019년에는 학년별 면학실에도 전자출결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한층 뜨거운 면학 분위기가 조성될 전망이다.


균형잡힌 식생활과 인성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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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식생활과 인성함양 김포외고 학생들은 전교생이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아침식사 결식률과 패스트 푸드 섭취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저염 건강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아침식단을 한식과 양식 중 선택하여 균형 잡힌 식사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성 교육과 실질적인 외국어 교육에도 매진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조회를 정례화 및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애국애족 정신 함양을 강조하고 있다.

매주 전체 조회 시 영어 ·중국어·일본어 원어민 교사들의 스피치와 학생들의 통역 활동을 통해 외국어 활용 기회를 늘리고 있다. 또한 원어민 교사들과 학생들이 1:1로 대화 시간을 배정등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특히 해넘이 학교와 민통 선 교육 봉사는 지역 사회 소외 가정 초등학생들에게 학업을 지도함으로써 학생들의 인성 함양뿐 아니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교육 봉사활동은 경기도교육청 창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교육지원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중봉도서관 영어책 읽어주기 봉사활동, 초등학교 영어캠프 지원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17일에는 개곡초등학교 학생들의 학교 방문 시 홍보대사 학생들이 영어로 학교 투어안내를 하는 등 김포외고 학생들의 외국어 재능을 기부할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이른 아침 개방형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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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문을 여는 김포외고 도서관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도서관을 개방하는 학교 중 하나이다. 아침식사 후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은 독서로 하루를 시작하는 북모닝 프로그램을 통해 권장 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작성함으로써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특히 3년 간 70권 이상 독서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아침 독서 후 이어지는 자기주도학습 시간에는 한자능력자격검정시험 교재를 제공함으로써 전교생이 한자능력자격 4급 이상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김포외고는 내년부터 1교시 시작 시간을 30분 늦춰 아침 시간을 활용해 체육활동을 실시하고, 명상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명사특강으로 꿈과 진로 구체화

김포외고는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명사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최태성 EBS 역사강사,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2관왕 디디 트로터 선수 등 각계 각층의 명사를 초빙했다.

올해는 상반기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세계 최대교육기관인 EF 아시아 대표 아이리스 호만 사회학자,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 지난 10월 15일에는 김정덕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방문하여 자신의 경험과 영향을 준 멘토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10월 16일에는 국립한경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조규성 식품생물공학과 교수가 김포외고 학생들에게 ‘4차 산업시대의 농업과 미래 식품\'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10월 18일에는 외교부 황준식 국제법규과장이‘우리나라 외교 정책과 외교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해주었다. 10월 22일에는‘독일의 교육제도, 진학·진로\'라는 주제로 독일 EF 대학진학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인 유르겐 뮐러박사의 강연이 있었다.


진학 체계적 지도와 1인 1기 교육


또한 김포외고는 11월 29일과 30일에 걸쳐 최승후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정책국장과 박권우 이대부고 입시전략실장을 초청해 학년별 진학설명회 개최를 계획하고있다.

이어 12월에는 신담임을 발표함으로써 타학교에 비해 두 달 앞서가는 신학년체제로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1학년 때부터 향후 학교 생활기록부 TF팀을 발족할계획이다.

1인 1기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김포외고 김수상 교장은 예술 교육에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유주환 작곡가를 초빙해 지도받고 있는 김포외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한강금빛축제(9월 15일)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신 어르신 공경의 날 행사(5월 18일)에서 연주하였으며, 오는 11월 27일에는 김포아트홀에서 제1회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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